송아지 우유 먹이던 70대 농장주, 어미 소에 받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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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참고 사진. 2025.07.10. 부산=뉴시스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에 받혀 숨졌다. 2일 오전 10시 47분경 전북 임실군 오수면 한 축사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던 농장주(70대)가 어미 소에게 들이받혔다.신고를 받은 119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농장주는 축사 옆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이후 농장주는 심정지 상태로 급히 남원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이 축사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어미 소가 여러 차례 농장주를 들이받는 장면이 확인됐다.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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