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과 이준영의 우정에 예상치 못한 균열이 생긴다.
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3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날카롭게 대립하며 반 친구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같은 피아노 전공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강비오와 최정요는 포핸즈 연습에 몰두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피아노 앞에서의 호흡도 깊어졌고, 함께 만들어낸 선율을 통해 특별한 음악적 교감을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전의 훈훈했던 분위기와 달리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강비오와 최정요가 담긴다. 축구 경기에서 서로 다른 팀에 배정된 두 사람은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며 주변 친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최정요는 강비오를 바닥에 쓰러뜨린 채 주먹을 날리고, 강비오 역시 차가운 눈빛으로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 두 사람을 말리는 모습도 포착돼 갈등의 원인에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웃음기 없이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은 이번 충돌이 단순히 축구 경기에서 시작된 감정싸움이 아님을 짐작하게 한다. 환상의 포핸즈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감정이 쌓여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열일곱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가 갑작스럽게 충돌한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갈등이 두 사람의 우정과 포핸즈 호흡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관전 포인트다.
‘포핸즈’ 3회는 5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hour ago
1
!['이승우 1골 1도움 폭발' 전북, 포항 2:0 격파→2위 점프... 대전 '무려 5:0' 대승 [K리그 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0520225336359_3.jpg)

!["될 팀은 되네?" 5연승 신바람 서울, '레드카드+자책골 불운' 인천에 1-0 신승... 2위와 무려 '17점 차' 선두 [상암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0519231064731_2.jpg)


![기안84가 키운 네팔 라이, 선문대 입학했다..콧수염 여전+한국어 인사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092,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0519592046399_1.jpg)

![아빠 이병헌·오빠 준후 손 꼭잡은 ♥서이..엄마 이민정 흐뭇 미소[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93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0520174692635_1.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