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5kg' 강호동 버금가는 '우량아'였다.."4.8kg으로 태어나, 초1 때 키 157cm" [살롱드립]

1 week ago 19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살롱드립'에서 배우 송강이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로 복귀를 앞둔 송강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포핸즈'에서 피아니스트를 연기한 송강에게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었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어머니께 피아노를 배웠냐"라고 물었다.

송강은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지만 "말을 안 들을 것 같아 학원에서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현재는 플루트에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송강의 가족은 음악뿐만 아니라 운동과도 인연이 깊었다. 송강은 "할아버지는 씨름을 하셨고 아버지는 기계체조를 하셨다"고 밝혔다.

운동을 권유받은 적이 있는지 묻자 송강은 "제가 태어날 때부터 크게 나왔다. 4.7~4.8kg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엄청난 우량아 아니냐. 강호동 선배님이 5kg 우량아였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송강은 "초등학교 1학년 때도 키가 155~157cm 정도였다"며 "학교 농구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는데 그곳에 가는 게 무서워서 못 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은 성적과 피아노 실력 모두 1등을 놓치지 않는 피아노 귀재 강비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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