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최다골 新기록’ 모레노호, 우즈벡 2-0 제압

1 week ago 29

손흥민·오세훈 연속골로 우즈벡 완파, 올해 국내 최종전 기분좋은 마무리 9~10월 4연전, 2승 1무 1패로 마쳐 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손흥민이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모레노호’가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59골)을 세운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올해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오세훈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모레노호는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른 4경기를 2승 1무 1패로 마쳤다.한국은 오는 11월 A매치 기간 원정 2연전을 추진 중인데, 아직 장소와 상대는 확정되지 않았다.지난달 에콰도르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우루과이(1-4 패), 베네수엘라(0-0 무)를 상대로 이기지 못했던 모레노호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유지하면서 선발 명단에 여러 변화를 줬다.우선 3경기 연속 가동했던 손흥민-오현규 투톱 대신 손흥민-오세훈 조합을 내세웠다. 중원은 에콰도르전 승리 당시 선발로 나섰던 이재성과 박진섭으로 구성했고, 수비진에서는 김민재 대신 김태현이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초반 우즈베키스탄의 저돌적인 공격을 막아낸 한국은 첫 기회를 골로 연결했다. 전반 6분 손흥민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낮고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찔러 선제골을 터뜨렸다. 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이로써 손흥민은 자신의 151번째 A매치에서 통산 59호골을 기록,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했던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58골)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선제 득점 후 한국은 반격에 나선 우즈베키스탄의 공격에 고전했지만 골키퍼 조현우 선방과 수비수 이한범의 수비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이후에도 한국은 무게 중심을 뒤에 두고 수비에 집중하며 우선 우즈베키스탄 공격을 막아내는 데 집중했다. 이후 손흥민, 이강인을 통한 역습으로 한 방을 노렸지만 전반 30분 조현택의 왼발 슈팅, 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의 프리킥이 골키퍼에게 막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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