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음식 먹고 또 훔친' 배달 기사…경찰관에 범행 시도했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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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은 음식을 먹고는 손님들에게 다른 식당에서 훔친 음식을 배달한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던 배달 기사가 경찰관에게 범행을 시도했다가 붙잡혔습니다.오늘(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 소속 공지영 경사는 휴무일이던 지난 13일 남편과 함께 스크린골프장을 찾았다가 배달앱을 이용해 김밥과 닭강정을 주문했습니다.하지만 배달 기사 A 씨가 건넨 음식은 김밥뿐이었고 그마저도 공 경사가 주문한 업체의 상품이 아니었습니다.의아하게 여긴 공 경사는 문득 A 씨의 인상착의가 자신이 쫓던 배달 기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경찰은 일주일 전인 6일 '누군가 배달 기사인 척 식당에 들어와 음식을 훔쳤다'는 업주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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