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전국에 황사…남부지방엔 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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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22일까지 전국에 황사…남부지방엔 비까지

입력 : 2026.04.21 16:12

중국·몽골 사막서 황사 유입
남부·제주에는 먼지비까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친 21일 인천 계양구 계양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고 있다. [뉴스1]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친 21일 인천 계양구 계양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에 황사가 몰려오겠다. 남부지방 곳곳에는 비까지 내리는 만큼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와 우산을 사용하는 게 좋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평년(5~11도, 최고 17~22도)과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는 15~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4월 17~21일 전국 황사 관측값을 나타낸 그래프 [기상청]

4월 17~21일 전국 황사 관측값을 나타낸 그래프 [기상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불어온 황사의 영향으로 22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하고 있다. 이러한 황사는 22일까지 전국의 상공을 뒤덮을 전망이다.

남부지방 곳곳에는 ‘황사비’가 내릴 전망이다. 22일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라권과 경상권까지 비구름이 세력을 넓히겠다. 22~23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경남 남해안 5∼20㎜ △울산·경남 내륙 5㎜ 미만 △제주도 20∼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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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황사가 전국에 퍼지며 남부지방에서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 6~14도, 낮 최고 16~21도로 평년과 비슷하나, 일교차가 15~20도까지 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될 전망이며, 22일까지 황사가 상공을 뒤덮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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