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로자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이사를 입건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재일 대표이사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은 경찰에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장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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