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후 3개월 넘게 실종 상태였던 장미란(37) 씨로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46분쯤 합동 수색에 나섰던 경찰관이 한림읍 인근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 발견 지점은 장씨가 실종된 숙소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 및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장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부터 1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 장씨는 10년 전 제주로 이전한 후 연인과 함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지내왔다.
경찰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를 접수한 후 사건을 종결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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