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현금 3000만원 강화…20주씩 매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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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현금 3000만원 강화…20주씩 매매가능

업데이트 : 2026.07.16 16:46 닫기

코스피가 다시 7,000선을 내어준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다시 7,000선을 내어준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본 예탁금을 현행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강화한다. 다음달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1주씩 매매할 수 없고 20주씩만 사고팔 수 있게 돼 거래량이 현재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 등을 논의하고 내린 결론이다.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는 오는 8월 중, 매매수량 단위 변경은 증권사별 전산개발 시간을 고려해 오는 11월 중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육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난다.

이 밖에 시장이 안정되기 전까지 새로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한다. 이미 거래 중인 상품에 관해서도 광고·마케팅은 할 수 없다.

스마트폰·가전·메모리 반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전자기업입니다.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정책에 따라 기초자산인 해당 상품의 예탁금 상향 및 매매 단위 변경 대상에 포함됩니다.
현재 HBM과 파운드리 등 고부가가치 첨단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D램과 낸드플래시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전문 기업입니다.
SK하이닉스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정부가 기본 예탁금을 상향하고 매매 단위를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현재 AI 서버용 고부가 메모리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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