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정위, 4개 교복 제조사 40개 대리점 현장 조사

3 hours ago 3

입력2026.02.26 10:07 수정2026.02.26 10:07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사진=뉴스1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사진=뉴스1

공정거래위원회가 고가 논란을 일으킨 교복 제조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공정위 본부 및 5개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하여 4개 교복 제조사 및 전국 40개 내외 대리점 대상으로 신속하게 전국적 조사를 개시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최근 고가 논란이 제기된 교복은 관행적인 담합이 지속되어 온 품목"이라며 "이번 조사와 그 후속 조치, 그리고 다음 달 예정된 광주 지역 27개 업체의 입찰 담합 사건 심의를 통해 법 위반행위를 엄정 제재하고 고질적인 담합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