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

4 weeks ago 12
국제 > 글로벌 정치

[속보]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

업데이트 : 2026.05.02 07:59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약 5000명을 철수시킬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이번 철수가 향후 6~12개월 내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을 철수하도록 명령했다”며 유럽 내 미국 병력 배치 재검토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군은 유럽 전역에 약 8만6000명 규모로 배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약 3만9000명이 독일에 주둔하고 있다. 독일은 라인란트팔츠주 람슈타인 공군기지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 등 주요 지휘시설이 위치한 핵심 거점이다.

이번 조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위 체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독일과의 갈등 속에서 주독미군 감축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독일에 주둔 중인 약 5000명의 미군을 철수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철수는 향후 6~12개월 내 완료될 예정이며, 유럽 내 미군 배치 재검토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조치이다.

이번 결정이 NATO 방어 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 해설 기사

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