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에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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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종합적 책임지는 차원서 사의 표명” 李 “드디어 졸업 한번 해보시겠다고…” 강훈식 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6.09.21.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도중 “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 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에게 “아침 6시 반에 출근해서 밤낮없이 오랜 기간 일하다 보니까 사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며 “건강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체력적으로도 어려운 긴 기간 동안 고생들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다만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께서 현장에서, 일상 속에서 겪는 그 어려움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 삼으시기 바란다”고 했다.앞서 성기홍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이 이날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 차례 말씀하신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황규인 기자의 베이스볼 비키니 Tech&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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