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부친상 비보…모든 일정 중단하고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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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 스포츠동아DB

가수 소유.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소유의 부친 강우준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5시 30분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현재 소유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는 1남 2녀 중 막내다.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쏘 쿨(So Cool)’, ‘러빙 유(Loving 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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