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지킬 것" 눈물 흘린 추미애…노조는 "즉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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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추미애 경기지사도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에 참석해 "소방관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소방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추 지사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국정감사를 오후로 미루고 영결식장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지사. 영결사를 통해 고인의 희생을 기리며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추미애 / 경기도지사- "현장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습니다." 10분 남짓한 영결사를 읽는 동안 추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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