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서 비스트로… 청춘의 성장통 느껴보세요

1 week ago 17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두번째 앨범 ‘언브레이커블…’ “완성도 높은 무대 보여드릴게요”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소년 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왼쪽부터 준서, 아르노, 씬롱, 상원, 안신, 상현, 리오. 웨이크원 제공 “‘소년 비스트’는 겉으론 여리고 미숙하지만, 누구보다 큰 에너지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존재입니다.”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언브레이커블: 소년 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은 동아일보 서면 인터뷰에서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이들의 컴백은 올 1월 데뷔 당시 낸 첫 미니앨범 ‘유포리아(EUPHORIA)’ 이후 8개월 만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준서, 상원, 상현(이상 한국)과 아르노, 씬롱, 안신(이상 중국), 그리고 리오(호주) 등으로 구성됐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약 144만 장을 기록했고, 음악방송도 4관왕을 차지하며 데뷔 직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데뷔 8개월 동안 팀워크도 한층 단단해졌다. 리오는 “우리가 하나의 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며 “같은 꿈을 향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멤버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 앨범은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소년’과 ‘비스트’라는 상반된 이미지로 풀어냈다. 2001∼2007년생인 멤버들에게도 맞닿아 있는 이야기다. 준서는 “‘청춘의 성장통’이란 키워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성장통을 겪으며 변화하는 자신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내면의 혼란을 앨범에 담았다”고 했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 역시 이전보다 야성적인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르노는 “우리의 숨겨진 거칠고 본능적인 면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며 “퍼포먼스에 크럼프(분노 등 강렬한 감정을 표현하는 스트리트 댄스) 요소도 더해졌다”고 했다. 씬롱은 “야수 같은 표현력과 여유롭고 능숙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앨범엔 여러 색깔의 수록곡 6곡이 더 담겼다. 준서와 상원은 R&B풍의 ‘토크 투 미(Talk to Me)’를 추천하며 “잔잔하면서도 섹시한 무드가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상현은 신나는 힙합 분위기의 ‘원 모어 타임(One 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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