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롭티미스트 인천서 총회
여성의 교육·경제적 자립 지원
121개 국가·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제 여성 전문직 자원봉사 단체인 국제소롭티미스트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제49회 세계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여성과 소녀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주요 화두로 다룬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2021년부터 2031년까지 50만명의 여성과 소녀에게 교육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10개년 규모의 원대한 목표(BIg Goal)를 글로벌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천 총회에서는 그동안의 이행 결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국제소롭티미스트 미주연합회(SIA)는 190만달러(약 28억원) 이상을 교육 보조금으로 집행하고 있다. 총회 기간에는 개최지의 문화를 세계 회원들과 나누는 한국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1921년 미국 오클랜드에서 설립된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자원봉사 네크워크다. 7만2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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