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中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합류..배우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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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공식 웨이보
/사진='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공식 웨이보

아이돌그룹 세븐틴 준이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에 출연한다.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 쑤샤오리가 고향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돌보던 중 어린 시절 이웃이었던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작별하고 새로운 여름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여정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공식 웨이보
/사진='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공식 웨이보

준은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았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한여름 시골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아내 호응을 얻었다. 준은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했다.

각본과 연출은 중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금마장'에서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한 바오징징 감독이 맡았다. 쑤샤오리 역은 중국 및 국제 시상식에서 수차례 수상한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가 맡는다. 쑤샤오리의 어머니 자오춘화는 영화 '페어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다이애나 린이 연기한다.

한편 준은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개봉한 '포풍추영'으로 상하이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받은 데 이어, 최근 대중영화백화장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후보 지명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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