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우빈·태영 자작곡…크래비티 새 앨범에 나란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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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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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새 앨범에 멤버들의 자작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작사에도 다섯 멤버가 참여해, 팀의 색깔과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를 발매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타이틀곡 ‘LOUDER(라우더)’를 포함한 7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세림·우빈·태영의 자작곡 세 곡이다. 세림의 ‘LOVE ME’는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 우빈의 ‘Fantasy’는 강렬한 비트와 보컬, 태영의 ‘Odd One Out’은 감각적인 비트와 에너지를 앞세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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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LOUDER’에는 원진·앨런·세림·형준·태영이 작사자로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멜로디, 전개가 바뀌는 구성이 특징인 곡이다. 수록곡에서는 각자의 감각을 펼치고, 타이틀곡에서는 다섯 명의 멤버가 가사로 팀의 이야기를 함께 만든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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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는 그동안 두려움과 갈망, 성장 등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왔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자작곡과 타이틀곡 작사 참여를 통해 팀의 이야기뿐 아니라 각자의 창작 색깔도 담아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힙합부터 일렉트로닉, 댄스 팝까지 여러 장르의 곡이 담겼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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