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채널' CNN 설립자 별세…향년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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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24시간 뉴스 전문 케이블 네트워크 CNN을 세운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CNN과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6일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이날 플로리다주(州) 탤러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고인은 2018년 진행성 뇌 질환인 루이체구 치매를 진단받았으며 지난해 폐렴으로 인해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터너는 오하이오주(州) 신시내티에서 태어났으며 24세의 젊은 나이에 아버지의 대형 옥외광고 회사 '터너 아웃도어 애드버타이징'을 물려받으며 미디어 업계에 발을 디뎠습니다.부친이 술과 약물 오남용, 우울증으로 갑작스럽게 스스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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