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섬 한눈에 보고, 반값으로 여수 섬 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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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까지 여수섬박람회 세계 유명 섬 문화-자연 등 전시 365개 여수 섬 여객선 운임 반값 10개 섬 1인당 최대 10만 원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가을을 맞는 여수바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여수섬박람회는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화정면 개도, 남면 금오도 등에서 펼쳐진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9일 “여수섬박람회를 경험하고 한적함과 깊고 푸른 여수 바다와 섬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 세계 섬을 펼친 여수섬박람회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18만m²)에는 세계의 섬이 펼쳐져 있다. 주행사장에는 주제섬을 비롯해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등 8개 전시관이 조성돼 있다. 주제섬은 물 위에 떠 있는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건축물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다. 해양생태섬은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 등 생태 위기 상황을 제시하고 자연의 회복력과 인간의 공존 노력을 체험 중심으로 전한다. 미래섬은 도심항공교통(UAM)과 수소 선박 실물 전시를 통해 섬과 첨단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보여준다. 국제교류섬은 세계 각지 섬의 문화, 자연, 관광자원과 미래 산업까지 소개한다. 국제교류섬에는 해외 지방정부 30곳과 국제기구 3곳이 참여해 세계 각 지역의 섬이 가진 매력을 알려준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와 그리스 산토리니, 페루 타킬레 등 유명한 세계의 섬이 각자의 문화와 자연, 관광자원을 보여준다. 또 관광 혁신, 해양 생태계 보전, 기후 변화 대응 등 세계 섬이 마주한 숙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까지 함께 소개한다. 국내 지방자치단체관에서는 제주와 인천, 여수, 경남 등의 섬과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여수섬박람회장에서는 세계 섬의 문화도 만날 수 있다. 여수섬박람회 연계 행사인 아일랜드 프렌즈데이에서는 해외 참가 지역의 전통춤과 음악이 펼쳐진다. 인도네시아 트렝갈렉 전통 공연, 갈라파고스 공연, 페루 타킬레 연주 등이 진행된다. 또 바다와 섬의 밥상을 주제로 지역 특화 음식과 세계 각국의 섬 음식을 소개한다. 여수섬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133회 운영돼 세계 각국의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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