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5명 중 2명 ‘고지혈증’ 위험… 혈관 속 기름때 잡는 ‘대마종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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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종자유’ 고르는 법 게티이미지뱅크 식습관의 서구화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는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을 쌓이게 만드는 주범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발표한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30대 이상 성인 5명 중 2명(약 40%)이 이상지질혈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혈관 내벽에 기름때가 쌓여 발생하는 동맥경화는 심근경색, 뇌중풍(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부터 적극적인 혈중 지방 관리가 요구된다.뇌·심장 혈관 청소부… 오메가 3·6 ‘1대3 황금 비율’의 힘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만성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억제해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다. 특히 차세대 식물성 오일로 주목받는 ‘대마종자유(햄프씨드 오일)’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지질협회(NLA)가 권장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 각각 1대3의 황금 비율을 갖추고 있다. 이 밸런스는 체내 세포막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혈액을 맑게 하는 오메가3와 면역 및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오메가6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상적인 밸런스를 이룰 때 우리 몸의 세포막 건강이 지켜지며 신진대사 및 혈행 개선 효과가 극대화된다. 또한 대마종자유에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하는 천연 불포화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GLA)’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혈관 내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고 혈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필수지방산은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매일 고품질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실패 없는 ‘대마종자유’고르기… 원산지·추출 방식·캡슐 확인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대마종자유 제품 중 제대로 된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선택 기준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가장 먼저 대마 재배의 세계적 적합지이자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지는 ‘캐나다산 프리미엄 원료’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고온에서 기름을 짜낼 경우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산패될 위험이 크므로 영양 성분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저온압착(냉압착) 추출 방식’을 적용했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고 열에 강해 변질 우려가 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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