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막걸리 ‘경탁주 12도’… 상시 판매 첫날부터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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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 12도’가 지난 26일부터 공식몰에서 상시 판매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첫날 상시 판매 물량은 기존 생산량의 두 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량이 소진됐으며, 소비자들은 배송 서비스와 제품 품질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경탁주 12도’는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서울 인근 식당에서도 판매되며 오프라인에서도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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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막걸리 ‘경탁주 12도’.  사진 제공|에스케이재원

성시경 막걸리 ‘경탁주 12도’. 사진 제공|에스케이재원

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 12도’가 공식몰에서 1년 365일 내내 만날 수 있는 상시 판매를 돌입해 성원을 얻고 있다.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 측은 지난 26일부터 ‘경탁주 12도’ 상시 판매를 시작했다.

상시 판매 첫날 기존 생산량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물량을 판매했음에도 오픈되자마자 준비했던 물량들이 전체 소진됐다.

‘경탁주 12도’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공식몰 사이트 오픈 후 확실히 구매가 편해졌다”, “새벽에 일찍 배송 되어 너무 좋다”, “인생 막걸리다. 계속 재구매 중”이라며 흡족한 반응들을 보였다.

경탁주 12도’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평일, 주말, 공휴일 관계없이 공식몰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경탁주 12도’를 구매 가능하다.

오후 5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해 보다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璄)’ 측은 “더 많은 소비자가 ‘경탁주 12도’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 체계를 구축했으며,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를 거치고 있다”며 “나아가 경우에 따라서는 별도의 안내 없이 물품이 조기 품절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탁주 12도’는 안주가 있는 맛집이자 막걸리 배송과 보관이 원활한 서울 인근 식당 그리고 ‘경초이스(Kyung Choice)’ 인증이 붙은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오프라인으로도 인기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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