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상 껴안고 담배 물렸다"…이스라엘군 만행에 '발칵'

3 weeks ago 10
이스라엘군이 점령 중인 레바논 데벨 마을에서 군인이 성모 마리아상을 모욕하는 장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 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인 지역이며 최근 이스라엘 군인들이 예수상을 훼손하고 공동 시설물을 파괴해 물의를 빚었던 곳입니다.사진에는 담배를 입에 문 이스라엘 군복 차림의 한 남성이 성모 마리아상을 오른팔로 껴안고 왼손으로는 불을 붙인 담배를 성모상의 입 부분에 가져다 대고 있습니다. 마치 성모 마리아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하려는 모습입니다.미국 CNN 방송은 현지 시각 6일 이 사진의 촬영 위치를 검증해본 결과 데벨의 한 건물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