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子 성준, '폭풍성장' 근황 공개 "한양대 공대 재학 중" [윤주모]

2 weeks ago 19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주당을 방문한 성동일과 성준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준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놀라게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성동일은 "준이랑 같이 찍은 '아빠! 어디가?'도 본 적이 없다. 모니터를 안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성준은 "요즘에는 아빠가 가끔 영상을 보여주신다"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옛날 생각날 때 유튜브로 들어가서 본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성준은 "2006년에 태어나서 아빠랑 같이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성준이다. 작년에 한양대학교 입학해서 2학년에 다니고 있고, 건설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이다"라고 의젓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성동일은 "제가 유튜브에 총 세 번째 출연인데, 두 번은 영화 홍보 때문에 나왔고 개인적으로 유튜브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걸 기획하고 있는 PD가 빈이, 준이와 어릴 때부터 연이 있었다. 준이, 빈이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혹시 있을지 모르니 한 번 나와달라고 해서 아이들한테 물어봤는데 흔쾌히 응하더라"고 출연 계기에 대해 말했다.

성준은 "한 번은 하게 된다면 하겠다 생각했는데 아빠가 다른 유튜브 촬영을 한 번 나가셨다. 근데 저를 소개하실 때 한양대 공대라고만 말씀하시고 저희 과를 말씀 안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성동일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준은 "과 친구들이 너무 속상하다고 해서 여기도 원래 과잠을 입고 나오려 했는데 그게 어딨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준이하고 하고 싶었던 게 술 한잔을 하는 거였다. 그게 꿈이었다"라며 출연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