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관광·문화예술로"…내년 보령서 섬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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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바다와 숲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섬이 힐링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보령에서는 섬 전체를 관광과 문화예술로 꾸미는 비엔날레가 내년에 열립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충남에서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인 원산도. 모래밭이 섬을 길게 휘감고 있어 독특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함께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년 전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욕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인근 섬인 고대도 역시 인기입니다.▶ 인터뷰 : 표미연 / 대전 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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