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소통가치 중시하는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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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충청 체인지&챌린지]

백석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교육 정신 아래 인성교육과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은 대인관계 역량 향상 프로그램, 섬김 리더십 훈련 및 실천 프로그램, 교육 나눔 봉사 프로그램,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실천 역량을 강화해 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 청해진대학,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으로서 미국 호텔리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일본 IT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미국 글로벌 무역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 호텔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등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 예비대학, 백석멘토링, Leading Class 운영, BU-TOP 인증제 등을 통해 인성교육과 핵심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백석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608명, 정원 외 153명 등 총 276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 전형에는 일반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 대상자 전형, 지역인재 전형이 있으며 백석인재 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 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진행되며 항공서비스전공은 2027학년도부터 해당 전형을 신설해 8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 간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동일 전형이거나 고사 일정이 겹치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형 간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수도권 전철로 통학할 수 있으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생활관도 갖추고 있다. 학부제로 모집하는 단위는 전공 선택권이 100% 보장되며 일부 전공에서는 교원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지원 체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충남형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계약학과 운영, 다양한 전공 선택 기회, 학생 중심 교육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송기신 총장은 “백석대는 인성과 실무 역량, 글로벌 경쟁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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