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60여 년 인삼 연구, 피부 자생력 강화 제품으로 피어나다

23 hours ago 3

윤조에센스-자음생크림-진설크림-자정앰플세럼

인삼 성분을 연구해 만든 설화수 제품들.  아모레퍼시픽 제공

인삼 성분을 연구해 만든 설화수 제품들. 아모레퍼시픽 제공
나이가 들면 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쉽게 예민해진다. 피부는 시간의 흐름이 먼저 드러나기에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 있게 유지하려 애쓰는 이들이 많다. 단기적으로 피부를 변화시키는 것보다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려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설화수는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제품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 왔다.

>> 인삼 성분 피부 깊숙이 흡수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는 건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미세한 손상과 외부 자극, 염증, 피부 장벽 무너짐 등이 조금씩 쌓이며 피부 상태가 달라진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힘이 서서히 약해지는 것이다.

설화수는 “피부의 힘을 키워 시간이 지나도 탄력과 윤기,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를 오래 지속하는 ‘피부의 건강 수명’을 위해 인삼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설화수는 60여 년간 인삼을 연구해 왔다. 인삼은 진세노사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활력 증진, 피로 개선, 항산화, 면역 기능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

설화수는 국내외 기관과 협업해 연구한다.

설화수는 국내외 기관과 협업해 연구한다.
해외 연구 기관들도 인삼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설화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업해 인삼의 기능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개발해 왔다. 인삼은 과학적 검증을 거쳐 피부 개선을 위한 핵심 원료로 꼽히고 있다”고 했다.

설화수는 인삼 성분이 피부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손상된 피부에 반응하는 희귀 사포닌을 발견했다. 설화수는 “아무리 뛰어난 성분이라도 피부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기에 인체의 소화 과정에서 힌트를 얻은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개발해 피부 전달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삼의 재배 환경과 수확 시기, 부위별 특성을 연구하고 발효와 성분 분석 기술을 결합해 성분 추출·활성화·안정화에 이르는 일련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자정앰플세럼을 든 설화수 모델 임윤아. 아모레퍼시픽 제공

자정앰플세럼을 든 설화수 모델 임윤아. 아모레퍼시픽 제공
연구는 피부가 스스로 구조와 균형을 유지하는 힘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고농축 희귀 사포닌을 담은 진세노믹스TM, 자연 숙성으로 완성된 림파낙스TM, 진생베리에서 유래한 진생베리SRTM 등 인삼 유래 성분들은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지속하도록 돕는다.
설화수는 “피부를 더 건강한 상태로 더 오래 지속시키는 방안을 연구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피부 회복력 강화

설화수가 선보인 여러 제품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윤조에센스

윤조에센스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는 피부의 자생력을 높여준다. 설화수는 “피부의 균형과 회복력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피부 기능 조절 인자를 활성화해 속건조, 거친 피부결,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개선해준다”고 설명했다.

자음생크림

자음생크림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탄력과 밀도를 높여준다. 설화수는 “고급 안티에이징 크림인 자음생크림은 사용을 중단한 후에도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가 이어지는 게 특징”이라고 했다.

진설크림
진설크림은 피부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집중해 만든 제품이다. 설화수는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와 안티에이징 성분인 시링가레시놀로 만든 진생베리SRTM이 노화로 무너진 피부를 다시 살아나게 한다. 눈가, 앞광대, 턱선 등 얼굴 전반의 탄력과 윤곽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모공을 축소시키고 주름 및 탄력을 개선해 주는 기능도 있다.

자정앰플세럼은 미백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칙칙해진 피부색을 개선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설화수는 “색소 침착과 잡티를 개선시키고 피부색도 환하게 해주는 자정앰플세럼의 기능을 미백 지표를 통해 확인했다. 가볍고 밀착력 있게 발리는 제형이어서 사용하기 좋다”고 밝혔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