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구단 모두 포기하지 않아, 박건우 복귀 의지 강하다”…NC는 아직 기적을 잊지 않았다

14 hours ago 8

“선수단+구단 모두 포기하지 않아, 박건우 복귀 의지 강하다”…NC는 아직 기적을 잊지 않았다 “현재 5위권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선수단과 구단 모두 포기하지 않았다. 박건우 선수 역시 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복귀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공룡군단’ NC 다이노스와 박건우는 여전히 기적을 믿고있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24일 경기 전 기준 60승 2무 68패로 6위에 위치 중이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두산 베어스(67승 5무 62패)와는 6.5경기 차. 현재 14경기가 남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냉정히 따라붙기 어려운 수치다. 빠른 복귀를 약속한 박건우. 사진=NC 제공 NC는 아직 시즌을 포기하지 않았다. 사진=NC 제공 23일에는 비보도 전해졌다. 박건우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 박건우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회초 타격 후 1루로 전력 질주하다 왼쪽 내전근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후 인근 병원에서 MRI 검사를 진행했고, 왼쪽 내전근 Grade 1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복귀까지는 2주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박건우가 핵심 전력이기에 NC로서는 더욱 뼈아플 수 밖에 없는 소식이었다. 2009년 2차 2라운드 전체 10번으로 두산 베어스의 부름을 받은 뒤 2022시즌부터 NC 유니폼을 입고 있는 박건우는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다. 통산 1506경기에서 타율 0.322(5134타수 1655안타) 152홈런 82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5를 적어냈다.올해에도 존재감은 컸다. 126경기에 나서 타율 0.302(431타수 130안타) 20홈런 78타점을 기록, NC 타선을 이끌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모두 소중한 상황에서 NC는 당분간 이런 박건우 없이 일정을 치러야 한다. 박건우는 빠른 복귀를 약속했다. 사진=NC 제공 그러나 NC는 포기할 생각이 없다. 지난해에도 이들은 막판 9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적을 연출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기어코 성과를 내는 저력을 종종 보여준 바 있다.NC 관계자는 “현재 5위권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선수단과 구단 모두 포기하지 않았다”며 “지난해에도 시즌 막판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는 만큼, 야구에서는 마지막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약 2주 정도의 재활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