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계정 |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이혼 후 첫 명절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추석기념 선녀 등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유리는 추석을 기념해 한복 스타일 의상을 입은 모습. 화려하고 아름다운 의상에 긴 헤어스타일까지 어우러지며 선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한 서유리는 올해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파경 후 첫 명절에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잘 지내고 있는 근황을 간접적으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