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정관 개정 앞두고 터진 축구협회 부정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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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축구협회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거센 가운데, 지난해 축구협회장 선거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선거 운동 자격이 없는 협회 이사가 정몽규 전 회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불법 선거 운동을 벌였다는 내용인데요. 이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최근 대한축구협회장에서 물러난 정몽규 전 회장이 지난해 4선에 성공하는 과정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입니다.선거 당시 축구협회 집행부 이사였던 문 위원장이 투표권을 가진 한 심판을 만나 정몽규 회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자신이 선거인단을 만나러 다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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