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투자 가이드 ... S&P500보다 수익률 높은 중소형주 찾는법

1 hour ago 7

사진설명

시장 평균수익률을 뛰어넘는 소형주 투자

이안 카셀 ‘인텔리전트 파나틱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설립자[본인제공]

이안 카셀 ‘인텔리전트 파나틱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설립자[본인제공]

지난 7월,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각각 300억 원, 200억 원으로 변경했다. 목적은 부실기업 상장폐지 기준 강화였다. 하지만 지난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한국거래소는 시가총액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하기로 했다.

부실기업 상장폐지 절차 유예 소식에 투자자들은 한시름 놓았다. 하지만 얼마 전 또다시 투자자들 심장을 덜컹 내려앉게 만드는 일이 벌어졌다. 10월15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8% 이상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지수가 8%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시장 안전장치)가 발동된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 날인 16일, 코스닥은 장중 5%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며 혹자는 주식투자를 하는 것의 가치에 대한 회의감이 들 수 있다. 특히 부실기업이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본 규모가 작은 소형주(microcap)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 있는 선택일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