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헌팅'부터 공무원 전용 앱까지…바뀌는 만남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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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형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번호를 물어보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민폐다, 아니다' 논란도 뜨거운데, 검증되고 괜찮은 이성을 만나기 위한 트렌드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온라인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데이팅앱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조성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한 대형 서점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다가가 말을 겁니다. (현장음)- "궁금해서 둘러보다가 되게 참하신 분이 있는 것 같아서…."= "방금 3분 전에도 어떤 분이…." 마음에 드는 이성의 번호를 물어보는 이른바 '번따' 문화가 대형 서점으로 번진 겁니다.▶ 스탠딩 : 조성우 / 기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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