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이 10억 미만…중위값은 9억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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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 서울에서 거래 신고된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10억원 미만 가격대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2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달 5일 수집분 기준으로 올 2월부터 이달 초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는 3만 7,246건이었습니다.가격대를 보면 10억원 미만 거래가 2만 676건(55.5%)으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5억원 미만으로 범위를 넓히면 2만 8,765건으로 비중이 77.2%였습니다.20억원 이상은 4,444건(11.9%), 30억원 이상은 1,171건(4.6%)에 그쳤습니다.전체 거래를 가격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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