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7개 자치구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9일 오전 10시35분을 기해 강서구와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60㎜ 이상 또는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1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정도 강도의 비가 내리면 우산만으로 비를 피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계곡과 하천의 수위가 빠르게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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