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10년 열애 균열 끝엔… (너 말고 다른 연애)

1 day ago 1

사진=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이 사랑의 흔들림을 마주한 네 캐릭터의 선택을 직접 밝혔다.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 이가람, 극본 유수지)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다. 오래된 사랑에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끼어든 순간 네 남녀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려낸다.첫 방송을 앞두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은 극 중 캐릭터와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직접 답했다. 각기 다른 답변을 통해 네 인물이 사랑과 관계를 대하는 방식도 엿볼 수 있었다.먼저 서강준은 10년 차 남자친구 남궁호에 대해 사랑은 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밝혔다. 서강준은 “삼자대면을 해서라도 대놓고 털어놓고 직면한다”며 “모든 것을 마주하고 싶어하는 성향이라 그 끝이 어떤 결과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직면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남궁호 역시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외면하기보다 직접 마주하고 답을 확인하려는 인물이다. 오랜 시간 연인과 함께할 미래를 당연하게 생각해온 남궁호가 예상하지 못한 감정의 변화 앞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안은진은 10년 차 연인 이미도에게 무엇보다 함께한 ‘시간의 무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은진은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커플이라면 지금까지 헤어지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예기치 못한 흔들림은 있을 수 있지만 그다음의 능동적인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삶의 일부가 된 사람과의 관계를 쉽게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 같은 10년을 사랑했지만 흔들림을 마주하는 방식이 다른 남궁호와 이미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두 사람 앞에 나타나는 한태승과 박수아는 자신의 감정을 대하는 방식부터 다르다.이주안은 원하는 것이 생기면 어떻게든 답을 얻어내야 하는 한태승에 대해 “태승은 말할 것 같다. 배려도 없이 혼자 일을 저지를 것”이라며 “악의가 있어서라기보다 일이 막히는 것을 싫어하는 태승의 생존 전략 같은 성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모른 척하는 것은 고통의 연장이라고 생각한다. 눈치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게 더 멋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