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샤이니 키, 민호가 ‘대장이 반찬’에 출연한다.
MBC 측은 7일 이데일리에 “샤이니 키와 민호가 새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첫 게스트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대장이 반찬’은 취향과 입맛이 똑 닮은 ‘대장 형제’ 김대호와 이장우가 시장이 반찬인 사람들을 위해 혼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하는 맛파민 폭발 방송.
‘대장이 반찬’은 ‘나 혼자 산다’로 먹케미를 자랑했던 김대호와 이장우가 출연한다. ‘먹잘알’ 김대호와 ‘먹천재’ 이장우 모두 남다른 ‘먹철학’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춘 샤이니 키와 민호가 두 사람을 지원사격한다.
‘대장이 반찬’은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