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엑소 도경수, 9월 하루 차 컴백…K팝 황금세대 주역 솔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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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7일 2번째 개인 미니 앨범 ‘메이크 잇 핫’을 발표한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민호는 7일 2번째 개인 미니 앨범 ‘메이크 잇 핫’을 발표한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케이(K)팝 황금세대를 이끈 두 주역이 나란히 돌아온다. 가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9월 초 샤이니 민호와 엑소의 도경수가 계절의 공기마저 무색하게 만들 뜨거운 음원 순위 대결에 나선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한층 ‘핫’ 해진 비주얼을 예고한 샤이니 민호와 듣자마자 도파민 터지는 ‘음색 제왕’ 도경수의 하루 차이 가을 복귀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민호는 7일 2번째 개인 미니 앨범 ‘메이크 잇 핫’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싱글 ‘템포’를 선보인 이후 9개월 만으로, 앨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한 에너지를 앞세워 민호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는 이미 다져진 상태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5개 지역으로 이어진 첫 단독 투어의 성공이 이를 뒷받침했다.

엑소 멤버 도경수가 9월 8일 미니 4집 ‘도파민’으로 컴백한다. 사진제공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엑소 멤버 도경수가 9월 8일 미니 4집 ‘도파민’으로 컴백한다. 사진제공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도경수는 민호보다 하루 늦은 9월 8일 솔로 미니 4집 ‘도파민’을 내놓는다. 지난 상반기 도경수는 2024년 발표곡인 ‘팝콘’의 역주행 신화를 거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경수의 단독 콘서트 ‘데이 오프’(DAY OFF)가 10월 2일부터 개최한다. 사진제공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도경수의 단독 콘서트 ‘데이 오프’(DAY OFF)가 10월 2일부터 개최한다. 사진제공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티켓 파워도 여전하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탄탄한 팬덤을 과시했다. 해당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 세계 10개 주요 도시에서 전개된다.

민호와 도경수는 레전드 그룹 샤이니와 엑소의 멤버로 2, 3세대 케이팝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룹 활동으로 구축해 온 두터운 국내외 팬덤을 바탕으로 무대와 TV 예능, 드라마까지 엔터테이너로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해 왔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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