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사고 어린이날 선물도" 고유가지원금 첫날 '긴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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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소득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고유가지원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신청자가 몰렸는데요. 날짜를 잘못 알고 헛걸음한 시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경기도 수원의 한 주민센터. 오전 9시, 고유가지원금 신청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이 차례를 기다립니다. 모처럼 생긴 여윳돈에 시민들은 지원금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 유봉희 / 경기 수원시- "미역이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좀 사고 멸치도 좀 사고 손자 어린이날이니까 선물 좀 사려고 해요." 1차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대상입니다. 기초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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