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금융 선도 IBK證…"중기 모험자본 공급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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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생산적금융 선도 IBK證…"중기 모험자본 공급 주력" 중기특화증권사 역량 강화기업 성장단계 맞춤 금융지원 최광진 대표이사 IBK투자증권이 생산적 금융 선도라는 목표 아래에서 전사적 경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코스닥·코넥스 상장을 노리는 혁신 기업들에 긴 호흡으로 투자해 국가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증권사)로서 역할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중기특화증권사 6기 멤버에 포함돼 2016년 1기부터 6기 연속 선정됐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 시장이 특정 산업과 트렌드에 집중되고 있지만 당사는 제조 기반 소재·부품·장비 벤처기업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자리를 옮긴 한국피아이엠과 삼미금속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한 데 이어 올해는 기업의 전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솔루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초기 투자부터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IPO), IPO까지 3년가량을 긴 호흡으로 돕겠다는 복안이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7개 기업의 코스닥 상장과 2개 기업의 코넥스 상장을 청구했다. 특히 우주항공·방산 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최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IPO 절차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6월 취임한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기업은행에서 기업금융(IB), 프로젝트금융, 인프라금융, 기업투자금융(CIB) 등을 섭렵한 전문가다. 최 대표는 은행과 증권 간 협업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시너지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IBK투자증권의 생산적 금융 핵심 부서인 SME솔루션부문은 올 상반기 수수료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한 135억원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은 국내 유일의 국책 계열 증권사로 중소·중견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금 조달을 돕는다. IBK투자증권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중소기업진흥공단의 프라이머리채권담보부증권(P-CBO) 대표주관사다. P-CBO란 신용도가 낮아 직접 채권을 발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공공기관 보증 등을 통해 신용을 보강한 자산유동화증권(ABS)이다. [정재원 기자] 기업은행의 계열사인 IBK투자증권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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