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영진 체제 '카카오게임즈'…3000억 실탄 들고 재도약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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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카카오게임즈가 신임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라인야후로부터 확보한 3,000억 원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 및 하반기 신작 출시를 통한 실적 반등을 도모하고 있으나, 주가와 실적 회복의 핵심은 향후 출시될 신작의 흥행 여부가 될 전망입니다.

종목집중탐구

카겜, 김태환·이시후 공동대표 체제 출범
'오딘Q' 등 하반기 대형 신작 공개 예정
M&A·전략 투자 확대…성장동력 확보 나서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공동대표(왼쪽)와 김태환 공동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공동대표(왼쪽)와 김태환 공동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새 경영진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재도약에 나섰다. 한때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 흥행으로 주가가 11만6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후속 흥행작 부재와 실적 부진이 이어지며 지난 25일 종가 기준 7650원까지 내려앉았다.

다만 최근 라인야후를 새 최대주주로 맞아 3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 대형 신작 출시도 예고하면서 반등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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