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팔 물어버린 중국 유도선수…자국서도 "비신사적" 비판

1 week ago 3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종목에서 상대의 팔을 물어 뜯어 반칙패를 당하는 보기 드문 일이 발생했습니다.중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탕징은 어제(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70㎏급 8강에서 상대 선수인 일본 마에다 린의 왼쪽 팔을 강하게 물었습니다.마에다가 굳히기에 들어가자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쓰다가 손목 부근을 문 겁니다.탕징은 두 선수가 엉킨 채 경기장 밖으로 굴러 나가는 과정에서도 마에다의 팔을 물고 놓지 않았습니다.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할 때까지 20초 이상 계속 물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마에다는 곧바로 굳히기를 풀고 일어나 고통을 호소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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