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주주환원 최소 10배 확대”...지금 주가는 확신의 ‘매수 타이밍’ [오늘 나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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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삼전 주주환원 최소 10배 확대”...지금 주가는 확신의 ‘매수 타이밍’ [오늘 나온 보고서] 업데이트 : 2026.08.10 09:23 닫기 삼성전자 HBM4.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규모를 기존의 10~20배로 확대할 것이며 ‘23만전자’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7%를 넘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0일 KB증권은 ‘주주환원 10배 이상, 확신의 매수 구간’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확신의 매수 구간(conviction buy)”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60만원을 유지했다.KB증권은 “현재 글로벌 D램 1위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D램 3위인 마이크론 시가총액 대비 4% 할인 거래돼, 미국 달러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비정상적 상황”이라며 “2027년 삼성전자 HBM 평균판매가격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삼성전자 HBM4 점유율도 44%로 1위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특히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연간 100조~200조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실화된다면 기존의 9조8000억원 대비 10~20배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주가 재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KB증권은 “현 주가(23만1000원) 기준 배당 수익률은 7%를 상회할 것”이라고 봤다.최근 주가 부진에도 삼성전자의 기초체력은 탄탄하다고 분석됐다. 미 빅테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으로, 공급 부족이 여전한 상황이다. 메모리 팹이 완공되기 전인, 향후 3년간은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KB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한 112조원으로 전망했다.KB증권은 “3분기 메모리 영업이익률은 D램 83%, 낸드 71%로 추정되고 파운드리 사업은 3분기부터 4nm LPU 양산 본격화로 성과급 충당금 제외 시 2022년 이후 4년만에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고 봤다.이날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 외에도 강세 시나리오와 약세 시나리오를 함께 제시했다.강세 시나리오에서의 최대 목표주가는 70만원이다. 메모리 업황이 개선되고 평균판매단가(ASP)가 지속 상승하며, AI·일반 서버 메모리 수요가 지속 상승하는 경우다.반면 약세 시나리오에서의 최소 목표주가는 25만원이다. 올해 D램 평균판매단가가 254% 이하로 상승하고, 낸드 평균판매단가가 278% 이하로 상승하는 경우다.KB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26년 예상치 기준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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