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누리꾼과의 대화를 통해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장성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대화에서 누리꾼은 “삼성전자 지금이냐”고 주식 투자 상담을 요청했고, 장성규는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았다. 삼전(삼성전자)의 ‘ㅅ’도 꺼내지 말아라”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은 알겠다며 ‘ㅅ’이 들어가는 장성규의 이름을 언급하며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장성규는 해당 대화를 공유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고 적었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유명인들의 주식 투자 성공, 실패담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방송인 이경실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삼성전자를 7만 원에 샀는데 너무 빠져서 다시 본전으로 돌아왔을 때 팔았다. 지금 삼전 주식은 쳐다보기도 싫다”며 투자 실패 경험담을 전했다.
반면, 방송인 김구라는 선구안으로 주목받았다. 김구라는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4만5천 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한 방송에서 아들인 래퍼 그리가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묻자 “나는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것”이라며 휴대폰을 통해 자신의 투자 수익률을 보여줬고, 그리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다만 김구라는 과거 “삼성전자 투자로 수익을 냈지만, 거의 10년 가까이 보유했다”며 “투자해서 날린 것도 많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 사상 첫 10만 원대를 돌파한 후 올해 2월 20만 원을 넘겼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한 때 16만 원 선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상승하며 ‘30만 전자’를 코앞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8% 빠지면서 27만 9천 원으로 마감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9년 프리랜서 선언 후 현재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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