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신작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 파트너십(사진)을 체결했다. ‘콜 오브 듀티’는 20년 이상 글로벌 1인칭 슈팅(FPS) 게임 시장을 이끌어온 빅히트 시리즈로, 전 세계 수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작은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삼아 기대를 모은다.
삼성전자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양사는 32 대 9 슈퍼 울트라와이드 화면 비율을 신작에 구현했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 사용자들은 넓은 시야각으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신작에 적용된 삼성전자의 ‘HDR10+ 게이밍’기술은 색감과 명암을 왜곡 없이 표현해 자연스러운 현장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게임 출시 시점에 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출시 라이브 이벤트를 TV, 모니터용 게임 플랫폼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삼성 게이밍 허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프로모션도 펼친다.
한편, 삼성전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의 삼성 부스에서 ‘모던 워페어4’ 체험존을 운영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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