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 유지”…최대 200조 ‘이것’ 때문이라는데

1 week ago 12

증권 > 기업정보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 유지”…최대 200조 ‘이것’ 때문이라는데 KB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기대”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KB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KB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17% 급증한 112조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이후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전망한 것이다. 또 3분기 메모리 영업이익률은 디램(DRAM) 83%, 낸드(NAND) 71%로 추정했다. 파운드리 사업은 성과급 충당금 제외 시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KB증권은 삼성전자가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주환원 정책에서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 9조8000억원 대비 1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향후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은 주가 재평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또 이달 기준 현재 빅테크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60%에 불과하다고 봤다. 이는 공급 부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또 신규 메모리 팹 완공에 3년 이상 소요된다는점을 고려하면 최소 3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최근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기업(하이퍼스케일러)의 경우 3년 계약이 아닌 5년 장기공급계약(LTA)을 요구하고 있다고 봤다. 또 기본 5년 계약에 1년 롤오버 방식도 동시에 요청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 밖에 KB증권은 현재 글로벌 D램 1위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D램 3위인 마이크론 시가총액 대비 4% 할인 거래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는 미국 달러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비정상적 상황으로 판단했다.KB증권은 내년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 평균가격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HBM4 점유율도 44%로 1위로 예상했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조만간 발표될 신규 주주환원 정책은 기존 대비 최소 10배 이상 커지며 최소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은 7%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규모가 연간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으로 추정됐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급증과 D램·낸드 수익성 개선, 파운드리 흑자 전환 전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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