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하면 30조 손실 입을 것"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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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첫 과반 노조가 공식 탄생한 가운데 노조가 내달 예고한 총파업으로 30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노조는 삼성전자가 내년 글로벌 1위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 맞게 직원에게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다만, 총파업 시 생산 차질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 감소와 과도한 보상으로 인한 주주 이익 침해 등을 이유로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노조,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오늘(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과반 노조 및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최승호 초기업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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