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새 주가 반토막 난 코스닥 시총 1위 삼천당제약…오너 지분 매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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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스닥 시가 총액 1위에 올랐던 한 제약회사가 사흘 만에 주가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회사가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려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는데요. 회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내용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종목은 삼천당제약입니다. 지난해 말 23만 원이었던 주가는 지난달 30일 118만 원까지 치솟으며 불과 석 달 만에 5배 넘게 올랐습니다. 먹는 인슐린 임상 소식과 먹는 비만약 위고비의 유럽 11개국 대상 독점 라이선스 계약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겁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부터 단 사흘 동안 주가가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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