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올 정도”…서유리, 웨딩사진 사용 자제 호소
방송인 서유리와 전 남편 최병길의 갈등이 봉합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양측 입장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최병길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유리님 변호사와 나눈 카톡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금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유리의 법무대리인은 한 법무법인으로 알고 그쪽과만 소통해왔다”며 “약속 자리에 불참했다는 주장은 금시초문”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히려 지난해 합의한 계약을 어긴 건 채권자 측”이라며 “위약금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문서도 존재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어느 사채업자보다도 집요하고 공격적으로 연락을 해 왔고, 거의 스토킹에 가까운 시달림을 느꼈다”며 “당시 해당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은 잘 모르지만 사채업자도 그런 식의 추심은 법적으로 제한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변호사의 연락을 막은 적은 없다. 현재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 통화와 문자는 어렵고 카카오톡만 가능하다”며 “더 이상 갈등이 확대되지 않길 바라며,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서유리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사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며 “공황이 올 정도로 힘들다”고 호소했다. 전 남편과의 결혼 당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6일 합의금 지급을 촉구하는 글을 올린 바 있으며, 해당 글은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서유리는 합의금 지급 문제를 두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혀왔고, 이혼 과정에서 약 3억 원의 채무가 발생했다며 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양측의 상반된 주장 속 법적·감정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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