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9회 칸 국제영화제

K좀비가 칸을 뜨겁게 만든다.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이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기자들 앞에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5일 오전 11시(현지시각 기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군체'의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연상호 감독은 칸 국제 영화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군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전지현을 비롯한 배우들이 포토콜 타임을 통해 세계 각국의 기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군체의 배우들은 함께 칸 영화제 포토콜의 상징인 황금 종려가 그려진 테이블 위에 다 함께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함께 만든 영화로 축제에 초청 받을 배우들의 행복함이 느껴졌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K좀비의 열풍을 일으킨 '부산행'에 이어 '반도', '군체'까지 세 번째 좀비물로 칸을 찾으며 다시 한번 흥행 열차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전지현은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눈길을 끌었다.

구교환은 블랙수트를 입고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창욱은 블랙 수트에 뿔테 안경을 쓰고 댄디함을 드러냈다.

신현빈은 베이지색 셋업에 단아하게 멀리를 묶어 올려 청순함을 자랑했다.

김신록은 과감한 브이라인의 화이트 투피스로 매력을 전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는 이날 자정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첫 공개된다.

프리미어 상영 전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오른다. 이들은 뤼미에르 극장앞의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만난 후 영화 상영에 함께 한다.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로 칸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한국형 좀비 장르와 독창적인 변주를 더한 장르 영화로 세계 영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칸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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