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훈련 이틀째 강도 소폭 올린 축구대표팀…홍명보 "내일까지는 고강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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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북중미 월드컵 대비 사전훈련을 진행 중인 축구대표팀이 훈련 2일차를 맞아 훈련 강도를 소폭 올렸습니다.대표팀은 현지시각 21일 오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대학교 내의 유트 사커 필드에서 고지대 적응을 위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가벼운 몸 풀기만 진행했던 전날 첫 훈련과는 달리, 이날 2일차 훈련은 강도를 소폭 올려 진행됐습니다.김문환, 김진규, 배준호, 백승호, 송범근, 엄지성, 이기혁, 이동경, 조현우, 옌스 카스트로프 등 총 10명의 대표팀 선수들과 훈련 파트너 윤기욱, 조위제, 강상윤 등 유망주 3명은 가벼운 조깅으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이후 수비수, 미드필더 등 필드 플레이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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